Izredno prijeten ambient, prijazno osebje in odlična hrana. Priporočam!
2023-06-13
Jure 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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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11
Ines 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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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8
Miran H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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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3
saso 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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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2
Mojca 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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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31
Franc Z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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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30
Robert H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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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23
Oskar P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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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zjemen jagenjček!
2023-05-22
Franjo 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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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06
Pietro I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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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cale carino e accogliente. Personale gentile e disponibile nel commentare i piatti e nel dare consigli. Tutto molto buono incluso il vino locale :-) Consigliato
2023-05-03
javier e. 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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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7
Mi B. C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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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즈넉한 마을에 자연과 함께 너무 평화롭고 좋고 맛있어요. 여기까지 찾아가는 길도 드라이브 하기 참 좋아요. 오토바이타시는 분들도 많이 찾아오시는거 같았어요.
저희는 풍미 가득한 비프스프, 버섯스프, 부드럽고 따스한 빵에 발라먹는 빠테, 코티지치즈가 들어있는 슈트루클리(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다.) 그리고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굉장히 고소한 소고기,양고기 구이와 맥주, 커피를 주문했어요. 하, 커피까지 정말 모든게 맛 있었습니다.
특히나 버섯스프는 정말 부드럽고 풍미로워서 감동 받았어요. 그 평화롭고 여유로운 그 분위기가 마음에 계속 남아요.
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정하시고 앞에 바베큐 구우시는 할아버지도 너무 맛있었습니다.
고기를 양파와 먹기 때문에 한국분들 입맛에도 잘 맞을거 같아요. :) 또 가고 싶어요. 보물같은 식당.
2023-04-19
Zoran 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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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7
Katarina 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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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14
Emin M. B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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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1
Aris B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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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per
2023-03-28
Slaven 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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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cellent as always!
Great service, wonderful food.
I strongly recommend pork and lamb on a spit.